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은 2026년 1월 13일 새벽 4시 첫차부터 **무기한 전면 파업**에 돌입했습니다. 임금협상에서 통상임금 인상 등을 두고 노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, 64개 사업장 394개 노선 약 7,382대 버스가 전면 중단됐습니다.
### 파업 배경 - 전날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10시간 넘는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, 새벽 1시 30분경 결렬 선언. - 노조는 지노위의 0.5% 임금 인상안(통상임금 논외)을 '사실상 동결'로 보고 거부. - 추가 교섭 일정은 미정이나 물밑 접촉 가능성.
### 시민 불편 및 서울시 대책 출근길 교통 대란이 우려되며, 서울시는 **비상 수송 대책**을 즉시 가동했습니다. - **지하철**: 출퇴근 시간(오전 7~10시) 1시간 연장, 심야 운행 다음날 2시까지 확대, 하루 170~172회 추가 운행. - **무료 셔틀버스**: 25개 자치구 600~670여 대 투입(예: 강남구 36대, 서대문구 5개 노선). 지하철역 주변 주요 지역 연결. - 경기도: 서울 관련 128개 노선 1,788대 출퇴근 시간 집중 배차.
파업 지속 시 불편이 장기화될 수 있으니, 지하철·셔틀·택시·마을버스 등을 우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. 실시간 상황은 뉴스 확인을 권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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